2008년 07월 28일
핸콕(hancock) & 좋은 놈, 나쁜 놈, 이상한 놈(the good, the bad, the weird)
피터 버그(peter berg), 김지운

몰아서 리뷰
핸콕은 마치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본 느낌이었음...불량 수퍼 히어로를 갱생시키다 말고 ㅁ..뭥미? 불량 히어로 핸콕은 매력이 넘쳤으나. 물론 실제로 히어로랍시고 그렇게 민폐를 끼치고 다니면 제재가 필요하겠지만, 우리 있잖아 픽션에서는 좀 막나가면 안 될까? 난 정말 픽션에서조차 도덕성을 강요하는 작품/사람들을 보면 숨이 막힌다. 마치 스스로, 난 픽션이랑 현실도 구분 못하는 병신이얌 :9 하고 자신을 옭아매는 것 같아. 넌 다 컸고, 아무리 부도덕한 매체를 접해도 현실에선 그래선 안 된다는 거 충분히 알아. 그러니까 부디 제발 너의 자유를 누려줬으면 좋겠어. 애들이 본다는 병신같은 핑계는 좀 그만둬-_- 애들 보라고 만든 거 아니라는 거 알잖아?
놈놈놈은...별 기대 없이 정우성과 이병헌을 보러 갔다. 연기를 아무리 잘 해도 비중이 높아도 송강호는 눈에 안 들어오더라...;;; 영화는 걍 평범했음...어떻게 이런 수준으로 칸에서 박수를 받았다는 거지...했는데, 칸에서 상영된 건 19분 단축된 버전이라고 하네. 좀 덜 지루하려나? 캐릭터도 아쉬웠던 게 스타일이나 배치는 정말 좋았는데...이야기에서 그다지 캐릭터성을 살리지도 몬하고...이래저래 흐물흐물~ 스크린 쳐다보고 멍때리면서 딴 생각을 한 시간이 3분의 1은 차지하는 듯. 그 외는 정우성의 기럭지

몰아서 리뷰
핸콕은 마치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본 느낌이었음...불량 수퍼 히어로를 갱생시키다 말고 ㅁ..뭥미? 불량 히어로 핸콕은 매력이 넘쳤으나. 물론 실제로 히어로랍시고 그렇게 민폐를 끼치고 다니면 제재가 필요하겠지만, 우리 있잖아 픽션에서는 좀 막나가면 안 될까? 난 정말 픽션에서조차 도덕성을 강요하는 작품/사람들을 보면 숨이 막힌다. 마치 스스로, 난 픽션이랑 현실도 구분 못하는 병신이얌 :9 하고 자신을 옭아매는 것 같아. 넌 다 컸고, 아무리 부도덕한 매체를 접해도 현실에선 그래선 안 된다는 거 충분히 알아. 그러니까 부디 제발 너의 자유를 누려줬으면 좋겠어. 애들이 본다는 병신같은 핑계는 좀 그만둬-_- 애들 보라고 만든 거 아니라는 거 알잖아?
놈놈놈은...별 기대 없이 정우성과 이병헌을 보러 갔다. 연기를 아무리 잘 해도 비중이 높아도 송강호는 눈에 안 들어오더라...;;; 영화는 걍 평범했음...어떻게 이런 수준으로 칸에서 박수를 받았다는 거지...했는데, 칸에서 상영된 건 19분 단축된 버전이라고 하네. 좀 덜 지루하려나? 캐릭터도 아쉬웠던 게 스타일이나 배치는 정말 좋았는데...이야기에서 그다지 캐릭터성을 살리지도 몬하고...이래저래 흐물흐물~ 스크린 쳐다보고 멍때리면서 딴 생각을 한 시간이 3분의 1은 차지하는 듯. 그 외는 정우성의 기럭지
# by | 2008/07/28 01:01 | MOVIE | 트랙백





